수요일
2018.12.05



아침에 눈 뜨자마자 볼 수 있는 귀여움












사의 찬미

이종석에 다시 치인다 ㅇ<-<






















모니터가 드디어 맛이 갔다.. 귀찮다는 이유로 버티며 써왔는데 이제 정말 고쳐야지 뿌앵












2019년 다이어리 주문! 옛날만큼 정성들여 쓰는 건 아니지만.. 그냥 그날의 일을 간단히 적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중에 읽어 보면 되게 재밌고...


벌써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이렇게 나는 또 한 살을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