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24.02.24

1. 층간소음은 여전하다. (애초에 대화가 통하지 않는 분들임)

매일 쿵 쿵 쿵 발망치의 울림 그 엄청난 고통 속에서

나름의 견뎌내는 법 몇가지를 를 찾아 정말 어떻게든 어떻게든 견디고 있다

 

2. 아날로그한 방법으로 매일을 기록하는 일에 푹 빠졌다

블로그에 소홀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근데 이젠 둘 다 할래!

 

3. 봄이 오려나? 했는데 아직은 춥다

난 아직 봄을 맞을 준비가 안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