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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io

지인
2018.01.09 23:44


새해 첫부터 늦잠 실컷 자고 일어나서 난생 처음 떡국 대신 파스타 먹기

다른 때와 다르게 새해다짐은 없었다.

어차피 나에게있어 새해다짐= 3시간만에 잊혀지는 것 이니까요............ 저만..그런가요..?







베이커스필드 슈... 

진짜 존맛이잖아요... 위엔 화이트초코 안엔 바닐라크림 낭낭하잖아요....







베이컨 + 밥 + 김치만 있으면 내가 짊어진 세상의 모든 근심 걱정을 잊을 수 있다고 감히 말해봅니다

2018년 첫 포스팅인데 먹는것만 주구장창;;; 그렇게 살았다는 거겠지요...

갤러리에 온통 먹을 것 뿐.

참고로 갤러리=머리 입니다 ^^







1년내내 노래불렀던 롯데월드도 갔다왔다

막상 다시 가니 어릴 때 내가 느꼈던 웅장한 느낌은 온데간데 없고 

되게 향수???????같은 거 느껴졌다 왜인진 모르겠지만 롯데월드가면 엄청 설레구 그랬던 시절 ㅎ

자유이용권 끊었는데 4개밖에 못탔음. 젤 재밌던거 회전그네 ^^ 어릴 땐 겁도 없이 탔었던 거 같은데

혜성특급도 못타는 쫄보가 됐다








요즘 빠진 온천골스토리라는 게임입니다..

하다보면 배터리랑 시간이 순-삭.








사실 그동안 웹툰에 흥미를 가지진 못했었다

다른사람들은 다 재밌다는데 뭔가 그림이랑 글이랑 같이있으면 집중을 못하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음..;;

무튼 그런게 있었는데 ,, 요즘은 진짜 너무너무 재밌다 설레고,, 종이남친이란게 이런거구나,, 깨달아가는 중. (1개밖에 안보면서;;)

웹툰은 참 좋은것이었어요..









오늘 태디랑 만나서 홍콩반점


탕수육 진짜 기-깔 납니다.. 입에 착착 감기는 맛.

밥 먹고 영화 1987 보러 감. 눈물 줄줄 쏟고 나왔다.

화나고 답답하고 슬프고 비참했다 나쁜놈들은 지금도 잘먹고 잘사는데 말이에요;; 









순서대로 아이폰 8 기본카메라 / 아래가 아이폰8+ 인물모드.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큰 핸드폰은 이제 팔아프다며 8을 샀는가...

7+ 썼었는데 8+을 사자니 핸드폰 산 느낌이 안날 것 같아서 8을 샀는데 첨으로 후회했다.

dslr인 줄 알았잖아요.......;; 암튼 커피 먹으면 머리아파서 그동안 못먹었는데

태디 돌체라떼 좀 뺏어먹고 커피마셨다며 으른 된 기분.


요즘 좀 살 맛 난다. 

로또 당첨 되서 평생 이렇게만 살고싶다............................................

현실은 일-퇴사-일-퇴사 반복되는 삶이겠지만.


모르겠고 난 지금 너무 행복해

나처럼 사는사람 없다고 내가 별난거라고 하지만 어쩌겠어요;;; 제가 그렇게 살고 싶다는데;;;

행복 찾으세요 여러분........... 행복은 멀리있지 않아요..........................................

당분간의 행복이겠지만요..........네.... 또.. 포트폴리오 준비하고........... 마음 복잡하게 살겠지만요..

당장 이렇게 몇달동안 행복하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완전 행복함 인생만족도 90% 찍은 듯


그냥 2018년 건강하고 힘든일이 올 예정이라면 좀 비껴갔으면 좋겠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늦은 새해 인사지만

모두모두 복 받으실거에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