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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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정말 빨리갔다


생일선물로 받은 아이패드에 생명을 불어넣어주었다

그런데 이번 주 왜이렇게 빨리가요? 주말은 더 빨리 가려나 T.T






내 행복, 내 보물, 내 동생.







어제 퇴근하구 태디랑 샤브샤브먹으러 회사 앞에 있는 채선당

점점 토실해지고 있는 것 같은데 (물론 우리 둘 다)







아.. 이거 편의점에서 샀는데 맛있다

근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대표님이랑 다같이 식사한 날 두루치기 넘나 맛있었다 'ㅅ'

사진만 봐도 엄청 대박적,, 볶은김치랑 두부랑 고기 환상의 조합이였써리,, 


이번 주 힘들긴 했지만 다른 때 보단 아니였다. 뭔가 되게 후딱 지나간 기분? 매일 이랬으면 좋겠다

시간이 빨리가는 게 어떨 땐 싫지만 이럴 땐 또 좋네


12월도 금방 가겠구나 싶다. 2018년이 올까 싶었는데 코 앞....

그래도 내가 대견하게 잘 견디고, 단단해지고 있구나 느끼는 요즘이다

주말 잘 보내고 다음주의 나도 힘냈으면 좋겠다.


모두 힘을 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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