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시작
2019.06.05

아주 오랜만의 포스팅! 요즘은 정말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 같다. 나름 규칙적으로 살고있어서 그런가.. (본인생각) 요즘은 버는 족족 귀여운것들에 탕진하고있다. 바라만 봐도 행복해,, 그리고 옛날엔 더운 날씨가 마~~~냥 싫었는데 요즘은 그렇진 않다. 해가 길어져서 오히려 겨울보다 좋은 것 같다 :3 나이가 들면 이렇게 절대 바뀌지 않을 것 같던 취향도 바뀌는구나..허허


6월 소비 ^^ 고작 6월 4일인데 어마어마하다. 라카 다이노탱 처돌이 나야 나

쿼카 너무 귀여워.. ㅇ<-<

 

 

 

 

라카 <3

 

 

 

 

세상사람들 우리 보보좀 보세요 이렇게나 귀엽다구요

 

 

 

 

 

 

 

 

 

 

 

 

 

요즘 날 참 좋다

하늘도 파~~~랗고 날은 좀 덥지만 뭐 어때요~~ 날씨가 좋다~~~~~

미세먼지는 이미 포기한지 오래 됨

 

 

 

 

구욥...

 

 

 

 

오빠랑 피맥

감바스는 너무 짰다

알쓰는 맥주만으로 취할 수 있구요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모든일이 술술 풀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