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람이 정말 많이 불었다

 

 

 

 

간만에 비가 흠뻑 온 뒤라 하늘도 맑고 바람도 불고... 시원하고 기분도 좋았다. 옛날엔 비 오는게 그렇게 싫었는데! 이젠 너무 좋아 죽겠다 (물론 내가 밖에 있을 때는 제외) 매일 매일 무기력한 하루들 속에 오늘은 반짝 힘이 나던 하루였음요 ! ! 케케.. 내가 아빠한테 매번 날씨가 이러면 얼마나 좋겠냐고 하니까 아빠는 사람 기분이 어떻게 매일 똑같을 수가 있겠냐고 했다. 그렇군... 아무튼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고요 ! ! 날씨 매일 이럴 거 아니면 빨리 겨울이나 되어 버리등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