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시작
2022.10.09

어느덧 여름을 지나 가을의 문턱! 비가 오더니 기온이 뚝 떨어졌다. 요즘은 다이어리에 그날의 감정들을 기록해두고 있기 때문에 블로그를 소홀히 하게 됐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생각이 나 근황 사진 몇 개를 올려보자! 하고 티스토리 접속. 감기 조심하세요.

 

 

 

지난 9월엔 2023 다이어리를 장만했다. 이 다이어리는 메인 다이어리로 쓰게 될 것 같고 부가적으로는 몰스킨,  핸디+위클리 플래너 정도?

 

 

 

 

 

코로나도 걸렸었고

 

 

 

 

 

 

 

격리 내내 너무 먹고싶었던 하남돼지집.

격리 풀리고 바로 다음 날 가서 와구와구 먹기! 삼겹살은 무조건 명이나물에 싸먹는 거 아시죠...

 

 

 

 

 

 

 

명절 선물

 

 

 

 

 

 

 

 

틈틈이 읽고 기록하기

 

 

 

 

 

 

 

게임도 열심히. ^^

 

 

 

 

 

가을 밤송이와 내 동생

 

 

 

 

 

 

 

시시때때로 바뀌는 노을 색이 예뻤던 날

교보문고에서 책 두권을 사 왔고

 

 

 

 

 

 

2022년 9월 민초파가 되었음을 선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