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남겨보는 기록

 

2021. 1~

 

 

 

 

 

 

 

 

한살 더 먹어버린 나

 

 

 

 

 

 

 

 

아직은 아주 드물게 '넌 아직 어리잖아'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 정도의 나이지만,

챙겨먹는 약이 조금 늘었다.

 

 

 

 

 

 

 

구름이와 산책하던 겨울날의 오후

날은 정말 추웠는데 진 ---------- 짜 상쾌했다.

덕분인지 머릿속에서 생각들이 딱딱 제자리를 찾는 느낌이었고

 

 

 

 

 

 

 

 

 

 

매일은 꼬박꼬박은 아니지만 그 때의 감정들을 다이어리에 적기도 한다

 

 

 

 

 

 

 

 

 

 

 

여전히 잃을 수 없는 것들 ^^

 

 

 

 

 

 

 

 

그리고 알파카가 되어버린 내 동생

저 식빵 옷은 정말 아가 내복같아서 자꾸만 궁둥이를 쓰다듬게 된다. 귀여워…!

 

 

 

 

 

 

이젠 뭐 많은 사람들의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듯한 넷플릭스...

이렇게 된 데에는 코시국도 일조를 했지

 

 

 

 

 

 

 

따뜻한 마음도 받았고,

 

 

 

 

 

 

 

조금 느린 크레마도 잘 있다.

 

 

 

 

 

 

 

페퍼로니 피자와 사브리나의 조합은 이루 말 할 수 없는 행복!

 

 

 

 

 

 

 

 

1) 딸기 없는 겨울은 감히 상상할 수도 없고 버텨낼 수도 없지

2) 처음 먹어본 치즈볼은 너무 짰다. 짠데 자꾸 손이 가...

 

 

 

 

 

 

 

샌드박스에서 온 마음. ♡

 

 

 

 

 

 

 

찰나의 만남이었지만 강렬했던 se와의 추억도 굿.. 베이..

 

 

 

 

 

 

 

 

 

마지막은 설현 입간판 광고가 떠오르는 구름이 사진

보고있으면 괜히 웃음이 난다. 귀여워... 조랭이 떡 같아...!

 

한 살을 더 먹은 나는

가끔씩 참을 수 없는 감정을 만날 때가 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기도 하고 한숨이 나기도 한다. 근데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기도 함... 요즘 다들 그런거겠지...? (이 현상도 코시국이 일조를 함 +층간소음)

 

아무리 내가 집순이라지만 그게 '강제 집순이'일 때는 또 얘기가 다르지

얼른 상황이 종식되면 정말 좋겠다.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우울한 감정들에에 속지 않으려고 노력 하지만 쉽지가 않은 듯하고

 

외출을 최소한으로 하고 있는데

sns를 보면 또 나만 이렇게 거리두기 하고 있나 싶고. ^^ 모르겠다 이제...

 

미리 적어보는 3월에 할 것들

: 절약. 정기 예금. 운동.

 

사실 더 있을 수 있는데 일단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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