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2017. 1. 11. 00:00

너의 이름은 (your name,2016)

★★★★☆





영화의 공기를 가득 채워내는 따뜻함과 설렘, 마지막 장면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주인공들의 움직임이 선사하는 몰입에 굴복하고 말았다. 혜성처럼, 실의 끄트머리처럼 갈라졌던 둘은 

황혼처럼, 매듭처럼 만나 기적을 완성했다.


.. 글 : 엑세니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