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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2017. 1. 22. 23:37

밤이되니 기운이 쏙 빠진다


이 한파에 갑자기 순대볶음이 먹고싶어서 중학생때부터 먹던 곱창집엘 갔는데 

닫혀있고 혹시나 홈플러스에 곱창트럭이 있을까 싶어서 

거기까지 걸어갔다가 열지를 않아서 터벅터벅 집으로 걸어왔다. 


집에오니 아빠가 "순대곱창 시켜 놨다." 라고.. 아빠 넘나 멋진것.. 

집에 오는내내 추워서 부들부들 떨었다 패딩조끼위에 패딩까지 입고 나갔는데..

화요일 녹음인데 지금 오한이 드는게 제발 몸살이 아니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