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3. 10 탄핵 인용 ✨
모두가 바라던 날이 아닐까 싶은
계단을 내려와 생각했다.
어찌나 집에 가고싶던지
제일 사랑하는 시간
아빠가 사온 치즈케익? 카스테라? 맛있게 먹었다 :P
집밥백선생에 나온 김치볶음밥 레시피로 엄마솜씨
베이컨이랑 파를 잘게 다진 맛이 아주 좋다
맘도 몸도 무겁지만 새로운 도전에 가슴 설레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