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드디어 맛이 갔는지 사진이 옮겨지질 않아 이럴순 없어
옮길 사진들 너무너무 많은데.
용량 문제도아닌데 !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T.T
하고싶은건 너무 많은데 상황이 도저히 따라주질 않아
언제부터 어떤 강박에 사로잡혀서 마음이 편하지가 않다
아직도 이건 잘 모르겠는 부분..
국외든 국내든 그 어디든, 여행
강박에서 벗어나기
무엇이든 사서 걱정하지 않기
많이 바빠진 내 모습을 부정없이 받아들일 것
바뀐 상황에 너무 연연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