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
2017.02.17

컴퓨터가 드디어 맛이 갔는지 사진이 옮겨지질 않아 이럴순 없어

옮길 사진들 너무너무 많은데.

용량 문제도아닌데 !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T.T


하고싶은건 너무 많은데 상황이 도저히 따라주질 않아

언제부터 어떤 강박에 사로잡혀서 마음이 편하지가 않다

아직도 이건 잘 모르겠는 부분..